[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브브걸 멤버 유정이 2년에 두 번 세차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2년에 2번 닦은 유정CAR 세차... 지옥. 청소광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걸그룹 멤버가 세차를 의뢰했다. 브브걸 유정이 제 세차 첫 손님이다"라고 했다. 유정은 "세차를 잘 안 하는 편이다. 차를 뽑은지 2년 정도 됐는데, 세차를 맡긴 게 두 번이다. 1년에 한 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러운 건 아니다"라고 했고, 브라이언은 "그냥 더러운 정도가 아니다. 휠이 원래 은색인데, 검정색이다"라며 경악했다.
유정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팬이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좋아했다"고 했으나, 브라이언은 "SNS 팔로우를 안했다"며 서운해했다.
유정은 세차를 잘 안 하는 이유로 "귀찮아서다. 치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뒷좌석과 조수석에 칫솔치약 세트가 있다. 물병도 있다. 과연 누굴까. 혼자가 아니다"라며 놀렸다. 유정은 당황하며 "진짜 아빠다"라고 했다.
브라이언은 세차를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실내 청소를 먼저 해야 한다"며 유정에게 청소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브라이언의 속옷이 바지 사이로 살짝 보이자, 유정은 가려줬다. 브라이언은 "제 속옷이 핑크색이다. 타로를 보러 갔는데, 핑크가 저한테 운이 좋다고 하더라. 크리스찬인데도 호기심 때문에 갔다"고 고백했다.
유정은 자신의 차가 가죽 시트인 것도 몰랐다. 브라이언은 "차를 아무거나 달라고 했냐. 어떻게 모르냐"고 했고, 유정은 "그냥 멋진 걸 달라고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내 청소를 끝낸 브라이언은 "이런 차를 타야 힐링이 된다. 전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유정은 "저희 집도 와서 청소 부탁드린다"며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장수 비결로 "제일 간단하다. 일 끝나고 서로 안 보는 거다. 일 끝나면 서로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 그 나이 때 같이 붙어 있으면 치고받고 안 싸워도 다치길 바랄 때도 있다. 저는 절대 그런 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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