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29)의 아내 헤일리 비버(26)가 임신에 대한 고민을 직접 밝혔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델 헤일리 비버는 최근 GQ 하이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헤일리 비버는 인터뷰를 통해 저스틴 비버와의 사랑 및 자신들의 결혼 생활에 대한 오해를 모두 밝혔다.

헤일리 비버는 "임신 여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는 것이 '실망스럽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저스틴과 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인터넷이 가장 먼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임신에 대해) 신경을 안 쓴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임신이 계속 안되어서 실망스러웠던 적도 있다. 나는 계속해서 엄마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적인 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헤일리 비버는 "당분간은 임신을 서두르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나의 임신에 너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 웃기다"라며 "나는 내 몸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여러분은 여러분 몸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냥 그렇게 놔두자"라고 덧붙였다.

또 파파라치 사진에서 저스틴 비버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반면 헤일리 비버는 한껏 꾸미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너무 재미있다. 나는 남편의 패션에 상관하지 않는다. 남편이 보통 나보다 먼저 옷을 입는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는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같은해 뉴욕의 한 법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헤일리 비버는 미국의 유명 모델로, 배우 겸 영화감독인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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