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뽐뽐' 유튜브 캡처
'뽐뽐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에이핑크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캐리어 언박싱하다가 멤버들 방 급습하고 미고랭 먹방하는 윤보미 in 자카르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윤보미는 '왓츠 인 마이 캐리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프로틴 음료를 소개한 윤보미는 이어 러닝화를 소개하며 "인도네시아가 생각보다 습하더라. 아침에 러닝 할 수 있을까 해서 챙겨 왔다"라고 말했다. 또 손톱깎이를 챙겨 다니는 버릇이 있다며 "나 자신이 창피할까 봐"라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러닝 모자 2개를 소개하며 "누가 보면 운동에 미친 사람인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라며 비타민을 싸들고 왔다고 고백했다.

윤보미는 멤버 초롱이 선물해 준 땀 억제제를 소개하며 "겨터파크를 지켜준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아이크림, 선크림 등의 크림류를 소개하던 중 "모공에 신경 써야 할 나이라 광고에 혹했다. 과학적으로 모공을 줄여주겠다고 해서 샀는데 씁.."이라고 말하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보미는 다른 멤버들의 호텔 방을 습격했다. 박초롱은 해외 방문 시 꼭 챙겨야 하는 물품으로 "얼굴 마사지 하는 거"라고 답했다. 박초롱은 방을 떠나려는 윤보미를 붙잡았고, 그 이유로 박초롱 방에서 나시고랭을 먹게 된 윤보미는 "미쳤다. 맛있어서 짜증 난다"며 다른 멤버들 방으로 이동했다.

오하영은 꼭 챙기는 물품으로 "고구마와 샐러드를 챙겨간다"라고 말했다. 오하영은 "무대 있기 전에는 최대한 이것들을 먹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선글라스를 골랐다.

끝으로 김남주 방으로 이동한다는 윤보미에게 오하영은 "집을 모셔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남주는 브이팩을 추천하며 "경락받은 느낌이 즉시 난다. 여행 사진의 질을 높여준다. 보정이 필요 없다"라고 말해 해당 물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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