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전소미가 동료 가수들과 함께 한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가수 전소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SOM-THING EP.7 ?EP ALBUM [GAME PLAN] 활동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미는 I.O.I(아이오아이) 활동을 같이 했던 청하와 신곡 챌린지 영상을 찍기 위해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소미는 올해 초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집들이를 했음을 밝히며 "세정 언니가 모자를 두고 갔다"라고 전했다. 청하는 "우리 5주년 때 단체로 우리 집을 왔을 때도 놓고 가고 2년째 안 가져가더라. 한 명이 후드집업을 안 가져갔는데 내가 봤을 때 세정이다"라고 말했다.
청하를 이어 최유정 역시 소미 집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서로 계속해서 만나는 시간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았고 이에 소미는 "이런 게 가족 아니겠어? 서로 자기 할 말들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청하는 소미의 챌린지를 단 세 번만에 외웠다. 다른 챌린지까지 연이어 스피드 하게 촬영을 마친 이들은 아이오아이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청하는 "그때 하루에 6000장 사인을 했다. 그때 이후로 어떤 사인이든 다 괜찮다. 여러모로 아이오아이 활동이 약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태프들이 다른 분들 3년 동안 할 걸 우리가 10개월 만에 압축해서 했다더라"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청하가 간 뒤 최유정이 방문했다. 소미는 유정을 위해 안심을 구워 대접했고, 이들 역시 챌린지 촬영을 빠르게 끝마쳤다.
소미는 이어 이번 앨범 활동의 마지막 순간을 공개했다. 소미는 "사녹을 하며 팬 분들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좀 즐기게 되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소미는 팬들이 좋아하는 토끼 모자까지 장착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비비지 엄지는 개성 주악을 사들고 와 소미의 막방 응원에 나섰다. 소미는 활동을 끝맺으며 "4주간 팬들과 남다른 끈끈함이 생겼다. 아름다운 마무리였다"며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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