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홀랜드, 젠데이아의 다정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7)와 젠데이아(27) 커플은 지난 월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식료품 마트에서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은 "두 사람은 마트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성실하게 식료품이 가득 담긴 카트를 차에 밀어 넣었다"라며 "젠데이아는 루이 비통 지갑을 어깨에 걸치고 물결치는 듯한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스포티한 룩을 완성했다"라고 묘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젠데이아와 홀랜드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자신의 신분을 숨겼다.
두 지난 2017년부터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커플을 연기하며 사랑을 키워왔고 계속해서 부인했으나 결국 키스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되면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특히 톰 홀랜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우리의 관계는 가능한 최대로 보호 받고 싶고, 신성하게 유지되기를 원한다. 우리의 연애는 우리의 커리어와 상관이 없다.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젠데이아 역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녀는 "내 삶의 일부가 공개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숨길 수 없다. 존중받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톰 홀랜드는 프레드 아스테어의 생애를 담은 전기 영화 및 향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또 젠데이아 콜먼은 올해 개봉 예정인 '듄: 파트2'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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