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유튜브 캡처
바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바다가 파리에 입성했다.

31일 바다의 유튜브 채널 '바다들여'에는 'BADA IN PARIS????바다 파리 입성! V-LOG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파리로 떠나기 위해 짐을 챙겼다. 같이 가고 싶어서 캐리어에 숨은 딸 루아는 바다에 "같이 갈래"라고 했고, 귀여운 방해꾼 등장에 당황했다. 루아는 다행히 잠이 들었고, 파리로 떠날 수 있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바다는 "기내식도 먹고 영화도 보지만 여전히 비행기 안이다. 아무래도 기내이다 보니까 내가 좀 시들했다"면서 "잘 때라도 파이팅 넘치게 자볼까. 엄청난 충전을 해서 프랑스에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라고 조용하면서도 높은 텐션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프랑스에 도착한 바다는 일단 짐을 찾고 호텔로 이동하기로 했다. 그러다 캐리어를 깜빡한 바다는 부름에 그제서야 "나 미쳤나보다" 놀라며 짐을 챙겼다. 바다는 아무렇지 않은 척 "셀럽의 삶이란"이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레스토랑으로 내려온 바다는 "딱 샐러드랑 생선만 시켰는데도 기분이 좋아서인지 잔치상 같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다음날 바다는 버스를 타고 보트 투어하러 이동했다. 노트르담 성당을 본 바다는 "제가 처음에 '노트르담 드 파리' 에스메랄다 역할을 할 때 이 성당을 견학하면서 노트르담의 오리지널 배우들과 대화했던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 지나면 소르본 대학이 나온다. 저 건축물도 엄청난 의미가 있다고 한다. 다음에 한 번 저 대학을 가봐라. 잘 모르지만 유명하다"면서 "제가 사실 오늘 배를 탈까말까 고민했다. 이모부가 그냥 타야 파리 전체를 30분 안에 볼 수 있다고 하더라. 그 의미를 알 것 같다. 배를 타야 한다"라고 만족해했다.

바다는 "밤이 되니까 에펠탑에 불이 켜졌다. 해가 지려고 할 때쯤 노을을 보면서 돌아올 때는 에펠탑을 볼 수 있어서 딱 좋은 시간대 같다. 여러분도 꼭 타봐라"라며 강력추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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