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다이어트 중 음식 앞에서 무너졌다.
지난 30일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역대급 반전주의. 5%의 확률을 뒤집어라!! 웅장군의 등장!! 합숙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배고프다. 모두가 상당히 예민한 상태다. 첫날부터 치킨, 라면 얘기를 계속 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일주일째라고 했다.
임영웅은 모둠 순대를 걸고 게임을 하기로 했다. 임영웅은 순대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냄새를 맡았다. 임영웅은 "순대가 나올 줄 몰랐다. 최고다"라며 상기됐다.
몸풀기 게임은 과자 이름 맞히기였다. 임영웅은 게임에 져서 순대를 못 먹게 되자 "다이어트 해야 하지 않냐. 한입만 먹어라. 예능이지 않냐"라고 했다.
두 번째 게임은 윷놀이였다. 임영웅은 닭꼬치를 보고 "미쳤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임영웅은 1라운드에서 승리했으나, 2라운드에서 졌다. 임영웅은 거의 이기려던 순간, 상대 팀이 계속해서 모가 나와 위기에 처했다.
임영웅은 5%의 희망을 걸었다. 상대 팀은 효력이 없어지는 '멍청이'가 나와 무효가 됐다. 임영웅은 이길 확률이 다시 생기자 기쁜 나머지 춤을 췄다. 임영웅은 승리했다.
닭꼬치를 먹게 된 임영웅은 맛에 감탄하며 "30개는 먹어야 할 것 같다. 게임 재미있었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임영웅은 신곡 'Do or Die'로 활동 중이며, 지난 27일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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