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홍영기가 게장 공구 논란을 해명했다.

최근 게장 공동구매 과정에서 배송이 누락되고 제품이 파손된 상태로 도착했다는 등의 항의 폭주의 대해 홍영기는 31일 "순차적으로 사은품, 환불, 교환 방식 등 고객님이 원하시는 내용으로 최선을 다해 처리 도와드렸다"며 "게장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여행 갔다는 부분은 허위사실"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소통의 문제로 더딘 해결을 받으신 분들에게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허위사실, 악의적인 댓글은 모두 삭제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손 및 오배송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치했으며 배송 누락으로 인해 유통기한 문제가 불거진 것에 대해서도 "송장번호만 입력된 상황에 배송이 누락된 것이다. 유통기한은 5일 지켜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회사 개인적인 문제로 CS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구를 진행했다"며 "모두 저의 불찰이다. CS 업무 인력을 늘려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거래처와 원활한 소통으로 모든 이슈를 빠르게 피드백하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회초리로 계속 거듭나고 성장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아울러 게장 업체 측의 입장도 첨부했다. 부실한 포장 및 배송 문제에 대해 업체 측은 "제품을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님들, 그리고 협업을 진행했던 업체에도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 이번 계기를 통해 발전하여 맛과 품질뿐 아니라 고객 서비스도 한걸음 더 성장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앞서 홍영기 측으로부터 게장을 구매한 다수의 소비자들은 제품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훼손된 채 도착했지만 홍영기 측과 연락조차 제대로 닿지 않고 있다며 항의를 쏟아낸 바 있다. 이에 결국 홍영기 측은 협업 업체의 실수임을 알리며 진행 과정 부주의에 해명에 나섰다.

다음은 홍영기 입장 전문

저희 cs팀에선 문의에 대해 순차적으로 사은품, 환불, 교환 방식 등 고객님이 원하시는 내용으로 최선을 다해 처리도와드렸으며, 이번 게장 공구 업체에 설명 또한 올려드립니다.

소통의 문제로 더딘 해결을 받으신 분들에게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허위사실,악의적인댓글은 모두 삭제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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