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개그맨 정준하가 6년간 이어오던 음식점 영업 종료를 알린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그를 응원했다.
지난달 30일, 정준하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던 압구정동 가게의 폐업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동안 찾아주신 수많은 손님들, 지인분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6년 동안 피땀 흘리며 고생해 준 수많은 직원분들 정말 감사했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 보자고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는 제가 다시 리뉴얼해서 새 브랜드로 11월 중순경에 인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쉬운 마음.. 오늘, 내일 이틀 동안 가게에 나와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 가게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고 밝히며 새 출발을 알렸다.
앞서 정준하는 해당 가게의 월세가 2200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한 유튜버의 생방송에 출연해 "압구정동에 차린 가게가 월세만 2200만 원이다. 2년째 적자다"라고 말하면서도 후원을 거절했다.
또 정준하는 지난 7월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에 새로 차린 가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준하는 월세에 대해 "강남역이라 생각보다 비싸다"며 열심히 팔아야 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 기간 가게 운영에 도전했던 정준하는 "여섯 개 하다가 이제 네 개 말아먹고 두 개 남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가게 운영에 진심이었던 정준하가 6년간 이어온 음식점을 폐업한다는 소식에 가수 별은 "오빠 아쉬워서 어째요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하하 역시 "고생했어 형!!"이라는 댓글을 달며 그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 외에도 가수 정엽과 개그우먼 신봉선과 심진화 역시 정준하에게 고생이 많았다고 전하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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