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유튜브 캡처
미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자가 혼술의 즐거움을 잊었다.

1일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남편 몰래 해장하러 나온 여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자는 "집에서 3차까지 했다. 남편이랑 어제 기절했다. 사람들이 놀랄 수 있으니 살짝 변장을 하고 나가겠다. 세수도 안 했다. 계속 걸으니 부기가 빠지고 있다"라며 해장하러 갔다.

미자는 "해장하러 왔는데 저도 모르게 소주를 시켰다. 이건 정말 버릇처럼 시켰다"라고 했다. 미자의 해장 음식은 대창이었다.

이어 "남편이 한소리 할 것 같다. 밖에서 먹어서 차 소리가 시끄럽다. 일단 제가 행복하면 된 거 아니겠나"라고 이야기했다.

또 미자는 "어제 대중문화예술상에 갔다. 신동엽, 황정민 등이 오는 곳에 갔다. 아빠도 되게 벅찼다. 가족들이 그래서 엄청 달렸다. 저랑 남편도 소주를 마셨다. 아버지 친구분들도 오셨는데, 과거 술 먹던 열정을 친구분들이 갖고 계시더라. 무조건 원샷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혼자 먹으면 덜 맛있다. 신기하다. 세상에서 혼자 먹는 걸 제일 좋아했다. 되게 내성적이라 혼자 뭔가를 먹을 때 힐링이 되고 회복된다. 혼자 먹는 즐거움을 잊어버린 것 같다"라고 전했다.

미자는 최근 소맥을 먹는 법을 배웠다며 맥주를 병째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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