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승아로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승아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윤승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늘 뭘 입지? | 문의 많았던 가을 룩북 그리고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장을 보러 갔다. 커피, 세제들을 담은 윤승아는 "조금만 장보려고 했는데(안 된다)며 시식코너도 참지 못하고 제대로 즐겼다.

가을 룩북도 이어졌다. 헤일리 비버 스타일로 입은 윤승아는 "오랜만에 이렇게 꾸민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헤링본 스타일의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에 트위드 재질의 미니원피스를 입은 윤승아는 "이런 코트는 좀 크게 입어야 예쁜 것 같다. 끈을 묶어서 라인을 살려주고 안에도 데님에다가 그냥 티 입고 말았을 것 같은데 요즘 느낌으로 했을 때 미니스커트다. 그리고 모자 쓸 때 옆을 살짝 가려줘야 얼굴 작아보이고 예쁜 것 같다"라고 팁을 전했다.

이후 윤승아는 마르쉐 장터로 향했다. 그는 "오늘 진짜 춥다고 해서 따뜻하게 입었다. 새로 산 어그도 신고 아우터는 오빠건데 오빠가 촬영에 간 사이에 제가 게시했다. 오늘 룩에 딱 어울려서 입을 수밖에 없었다"며 "근데 확실히 출산을 하고 몸이 좀 가벼워지니까 진짜 살 것 같다"라고 웃었다.

장터에 도착해 빠르게 쇼핑하고 식사 후 후식으로 마켓 커피까지 먹은 윤승아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승아는 집에 오자마자 라면을 끓였다. 윤승아는 "저는 라면을 일년에 2~3번 먹는 게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촬영 후에는 라면이다"라며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유통기한이 임박했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물 조절 실패로 아수라장을 만들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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