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니가 공개연인 양재웅과 999일 기념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일 하니는 자신의 채널에 "999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린 만화방에 옴 떡라면 하나를 노나먹고 더파이팅과 간츠를 때리고 이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양재웅의 네컷 사진이 담겨 있다. 얼굴을 꼭 맞대고 있는 모습부터, 익살스럽게 하니의 감자튀김 모자를 물려고 하는 양재웅의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있어 눈길을 끈다. 양재웅, 하니의 러블리한 투샷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하니는 지난해 6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본사 소속 아티스트 하니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하니는 양재웅과의 연애 스토리를 방송에서 언급하고 SNS에 사진을 게재하기도 하면서 당당한 연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니는 연인 양재웅, 하니의 아버지까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결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니, 양재웅의 달달하고 당당한 근황에 네티즌들도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