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48)는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까. 현재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5)에게 완전히 반해 정착하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비토리아 세레티에게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디카프리오가 이 모델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의 측근들은 그가 마침내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레오가 실제로 한 여성에게만 잘하고 있는 태도를 보일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것은 비토리아뿐이다"라고 말했다.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한 이 커플은 지난달 열린 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면서 낯뜨거운 스킨십을 선보인 바 있다.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디카프리오는 세레티와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내부 소식통은 이를 보고 디카프리오가 "자주 하지 않는 행동"이라며 "디카프리오의 열애가 지금까지와 다르다"라고 밝혔다.
비토리아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에게 신선했던 점은 그녀가 그의 명성에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두 사람 사이에는 20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레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실제로 디카프리오는 "비토리아는 나의 오래된 소울메이트"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는 후문이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의 관계가 발전함에 따라 그의 친구들은 "레오가 마침내 자신의 짝을 찾았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편 비토리아 세레티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라자리의 딸로, 알렉산더 맥퀸과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직업이 DJ인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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