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83세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29)가 양육권 소송에서 승리한 후 근황이 공개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누르 알팔라는 지난 금요일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노부에서 동생 나세르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은 "누르 알팔라가 양육비 소송에서 큰 승리를 거둔 후 멋지게 축하하고 있다"라며 "그녀는 이날 올 블랙 룩을 입고 검은색 바지와 그에 어울리는 스쿱넥 상의를 입고 있었다"라고 묘사했다.
이어 "누르 알팔라의 호화로운 저녁 식사는 그녀가 알 파치노에게 한 달에 3만 달러(한화 약 4,0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은 후 이루어졌다"라며 "또 알 파치노는 양육비 선불로 11만 달러(1억 4,400만원)를 지급해야 한다. 또 야간 응급 비용으로 1만 3,000(1700만원) 달러를 줘야 하며,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벗어난 의료비도 부담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알 파치노와 누르는 양육권 소송 판결에 따라 공동 법적 양육권을 가지며, 누르가 1차적 물리적 양육권을 유지하게 된다.
또 알 파치노와 여전히 데이트하고있는 누르가 왜 전체 양육권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지난 2022 년 4월에 처음으로 로맨틱하게 연결되었으며, 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 식스에게 파치노가 나이 차이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통은 "알 파치노와 누어는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안 서로를 만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주로 매우 부유하고 연로한 남자와 데이트하고 있다"라며 "알 파치노는 그녀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알 파치노는 누어 알팔라가 임신했을 당시 믿을 수 없다며 DNA를 이용한 친자 검사를 요구하기도 했고, 그 결과 친자인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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