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비가 LA 단독 공연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진영이 형이야? 나야? LA 콘서트 준비하다 댄서들 기강 잡는 비 | 시즌비시즌4 EP.0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는 댄서들과 LA 콘서트를 위한 연습에 돌입했다. 비는 웜업을 하는 중이라며 "요즘 인생이 피곤하다"고 말했다. 비가 하루에 다섯 시간씩 연습한다고 밝히자 제작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얼마 전 스모크 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됐던 만큼 비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엔시티 유의 '배기 진스' 안무 챌린지를 본 비는 "내 스타일인데?"라며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 안무를 다 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비는 댄서들에게 챌린지 촬영을 함께 하자고 권유했지만, 이내 모습을 숨긴 그들에게 "너네 진짜 너무 의리가 없는 게 아니냐"며 울분을 토했다. 회식 날짜를 정하는 중에도 댄서들이 타 가수 콘서트 일정으로 참석이 불가능하자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라고 말하며 삐진 티를 내 웃음을 안겼다.
그 후로도 계속되는 거절에 비는 "회식을 시켜주려고 해도 (안 간다). 나도 되게 바쁜 사람인데 내가 맞추겠다"며 일정 조율을 간곡히 부탁했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비는 실전처럼 하나씩 맞춰가며 열정 가득 무대를 서보였다. 비는 "멘트 없이 유산소 운동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안 하면 나중에 공연 가면 죽는다"고 설명했다.
함께 한 댄서들이 "거의 안 끊고 하는 가수가 없다"며 힘들어하자 비는 박진영을 언급하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밝혔다. 비는 "1시간 20분 동안 춤추면서 라이브를 하는 건 진영이 형이 강압적으로 늘 시키던 것"이라며 "웬만하면 JYP 애들이 라이브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비는 2PM을 언급하며 "우영과 준호도 춤을 예쁘게 춘다"는 칭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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