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사진=민선유 기자
박나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나래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했다.

9일 박나래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나래가 연세 세브란스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 세브란스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박나래는 현재까지 연세 세브란스에 총 1억 2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7월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박나래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박나래는 코로나 극복 지원금 5천만 원,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2천만 원, 지난 2021년에는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2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

박나래의 선행으로 인해 사회적 소외감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아이들이 큰 용기를 얻었으며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박나래는 오랜 시간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박나래의 선한 영향력은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 자신의 영향력으로 많은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쳐 감동을 자아낸 박나래를 향한 네티즌들의 칭찬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불타는 장미단',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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