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유튜브 캡처
송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윤아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송윤아는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제주여행의 마무리는 해변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윤아는 유선, 이태란과 함께 제주여행을 했다. 유선은 잘 먹는 이태란을 보고 "드라마 끝나고 금방 4kg가 쪘다. 그거 빼는데 죽는 줄 알았다. 가속도가 붙어서 계속 살이 찔 것 같더라. 무서워서 어떻게든 뺐다"고 했다.

송윤아는 공감하며 "예전에 나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유선은 "위아래 밸런스가 안 맞으면 옷 입기 힘들다. 요즘 번지 피지오를 한다. 어려운데 재미있다"라고 했다.

이태란은 "요가를 일주일에 한두 번 가는데, 갈 때마다 선생님한테 엄살을 부린다.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밑밥을 까는데, 이제 선생님이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하고 나면 좋은데, 하기까지가 문제다. 목적이나 드라마가 없으면 편하게 늘어지고 싶다. 뭐라도 스케줄이 가끔 있으면 이거 때문에라도 조심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송윤아는 "작품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 2, 3주씩 거의 굶었다. 예전에는 하루 이틀 굶어서 빠질 수 있었던 살이 지금은 1~2주를 해도 안 빠진다"고 했다. 유선은 "얼굴은 유지하면서 몸은 슬림했으면 좋겠다. 그게 안 된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김선영을 꼽았다. 송윤아는 "진짜 좋아하는 배우다. 낯을 가린다길래 나도 긴장됐다. 마음을 편하게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나의 텐션을 여기까지 끌어올렸다. 진짜 오래 대화했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너무 부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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