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정이 홍콩요리 과외를 받았다.
1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친한 쉐프언니한테 홍콩요리 과외(?) 받았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정은 셰프인 지인으로부터 요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이때 얼굴에 트러블이 생겼음을 알리며 "여기를 짜서 난리가 났다. 외모 비수기"라며 "병원에 가서 짠 게 아니라 제가 짰다. 다음 주 녹화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때까지 아물지"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얼마 후 돼지갈비 찹쌀찜 레시피를 확인한 강수정은 "너무 맛있겠다"고 감탄하며 "내일 손님오는데 이걸 제가 할 수 있을까. 진짜 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인으로부터 재료와 레시피에 대한 설명을 숙지한 강수정이었다.
이 외에도 토마토 마라황과 등 다른 음식들도 나왔고 지인의 손끝에서 푸짐한 한 상이 탄생했다. 강수정은 "나는 말로만, 잔소리만 (했다)"고 머쓱해하면서도 시식을 기대했다. 밥을 맛본 강수정은 "너무 배고팠는데 너무 맛있다"며 진심 가득한 리액션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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