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태영이 결혼, 출산 후 어른이 됐다고 돌아봤다.
배우 손태영은 10일 '외국인도 환장하는 손태영 권상우의 최애 미국 한식당 공개 (집에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오늘은 지금 막 테니스 레슨 끝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갈 거다"며 "비가 좀 부슬부슬 내린다. 거기에 맞게 딱 생각한 음식이 있다. 자주 가는 집이고 한 번 갔는데 그곳이 맛있으면 거기만 가는 스타일이다. 그런 건 남편과 잘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왔다"고 덧붙였고 순두부 가게였다.
손태영 남편 권상우는 "순두부찌개와 허드슨강 언발란스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태영은 "우리가 언제 이렇게 먹어보겠어"라며 "음식은 한국식인데 맨하탄을 바라보며 너무 좋다"고 치켜세웠다.
이후 손태영은 집에서 믹스커피를 마시더니 "어릴 때 생각난다. 20대 때, 정말 멋모를 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조금 많이 알았더라면 일에서도 그렇고 좀 더 진지하고 좀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제 커서 아이 낳고 결혼하고 아줌마가 되다 보니깐 또 하나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나쁘게 살진 않았다, 난..그랬던 것 같애. 믹스커피 마시니까 옛날 생각난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손태영은 "센치해질 때 좋은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고 앞으로 좋으면 되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입으로도 그렇고, 생각으로도 그렇고..그러면 좋아지더라"라며 "주변 친구들이 믿어주고 또 가족들이 있으니까 힘든 것도 많이 이겨내고 견뎌내고 잘 지나오고 이제 어른이 되고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 남들이 뭐라는게 뭐가 중요할까. 내가 올바르게 똑바로 잘 살면 되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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