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시골집에 애정을 뽐냈다.

배우 서효림은 지난 11일 "우리 가족에겐 이 작은 시골집이 그냥 ‘쉼’의 의미 그 이상이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보다 시골집을 더 좋아하는 조이는 나의 정서를 많이 닮은듯 해서 뿌듯하기도 하고, 사계절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조이를 보면 어쩔 땐 서울의 그 어떤 멋진 집보다 우리에겐 더 큰 가치를 주는 이 집이, 이 마을이 참 좋다"고 흡족해했다.

또한 서효림은 "누구든 보여지는 것처럼 언제나 행복한 것만은 아닐 테니, 때론 힘들고 지쳐있을 때 그냥 이곳에 머무는 시간은 소소한 행복,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며 "조이를 핑계로 살게 된 이 집이 어쩌면 우리 부부에게 더 큰 힐링이 되어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젠 제법 커서 동네 어르신들 댁에서 혼자 놀다오는 조이가 넉살이 좋은 건지 뻔뻔한 건지..(김장하는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밥을 안 줬다며 혼자서 수육 먹고오기 있다고?) 언제나 환영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합니다"며 "Feat. 까까할아버지 -유난스럽게 키우는 엄마-"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조이와 시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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