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시영이 히말라야 등정을 앞두고 짐을 쌌다.

배우 이시영은 지난 14일 '안나푸르나 서킷 Ep.0 | 등산 유튜버 이시영, 3년 만에 히말라야를 가다. 히말라야 D-1 짐싸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시영은 "히말라야에 갈 짐을 다 쌌다"고 알렸다.

이어 "히말라야 디데이 하루 전이다"며 "갈 때 준비물이 꽤 많더라. 내가 하나하나 준비해봤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시영은 에어매트를 챙겼다면서 "선발대팀들이 가져오면 좋겠다고 해서 챙겼는데 너무 무거울 것 같다. 이건 걱정이다. 영 안 되면 빼자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날진 물통, 여권, 슬리퍼, 선글라스, 우산, 컵, 보조배터리, 수면양말, 패딩양말, 보온병, 근육테이프, 핫팩, 마스크, 에어베개, 영양제, 휴대용 옷걸이, 장갑, 헤드랜턴, 아이젠 등을 챙겼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내가 준비 안 하려고 했는데 히말라야 갔다 오신 분들의 글을 찾아보니 유용하게 헤어드라이어 쓰셨다고 하더라. 따뜻하게 하기도 하고 빨래도 말리고"라며 헤어드라이어를 준비물에 넣은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자막으로 '저도 히말라야는 처음이라 짐싸는게 서투르고 어설펐어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이 싼 짐은 약 22kg였고, 이시영은 "너무 무거워, 어떡해"라고 경악했다.

무엇보다 이시영이 수많은 산행 끝에 안나푸르나에 가게 돼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