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소희가 혼자서 글램핑을 즐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안소희 유튜브 채널에는 '날씨 추워지면 글램핑 가야지 | 혼술, 사천짜파게티, 우삼겹, 전어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안소희는 홀로 글램핑에 도전했다. 남양주의 한 글램핑장에 도착한 안소희는 "위치가 너무 딱좋다. 놀이터 앞이라 귀엽다"라며 만족해했다.
안소희는 "사실 글램핑 한다고 쇼핑했다. 캠핑이나 등산할 때는 아웃도어 옷을 입는 이유가 있더라. 아웃도어 옷이 없어서 플렉스했다"며 "밤에 진짜 춥다고 캠핑 선배님들이(그랬는데 따뜻해서) 안 입어도 될 것 같다. (그래도)이따가 안 추워도 다 입을거다"라고 설레어하기도.
소희 가방 속에는 식기들, 컵, 최애 도넛, 커피 등이 담겨 있었다. 또 소희는 "오늘 저녁 메뉴는 전어회다. 친구가 지난주에 전어회 먹었다고 얘기해서, 항상 고기 많이 먹지 않나. 이번엔 다른 메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전어를 가져왔다. 제가 또 선미한테 짜파게티 끓이는 법을 배워서 끓여먹으려 한다"며 우삼겹도 소개했다.
천천히 커피에 도넛을 먹으며 여유를 즐긴 안소희는 "신기하다. 아직 캠핑러는 아니어서 '혼자 가서 잘할 수 있을까? 뭐하지' 했는데 너무 좋다. 날씨도 오늘 진짜 딱이고 너무 여유롭다"라며 행복해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시간. 안소희는 전어회쌈에 혼술을 했다. 그는 "쌀쌀할 때 바베큐 먹는 것도 매력있지만 시원한 음식 먹는 것도 매력있는 것 같다. 11월이니까 대방어를 먹어봐라. 한잔 하면 시원한데 속은 따뜻해진다"라며 "술꾼인줄"이라고 웃기도.
이후 안소희는 아빠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소통하고 짜파게티에 우삼겹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소희는 "아 나 살 빼야 되는데 계속 먹네"라면서도 "오늘도 사이클 공복 유산소 하고 왔다. 먹으려고 운동하는 거지. 그냥 먹는 것보다 낫지 않나. 먹어도 된다"라고 자기 합리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불멍을 즐긴 안소희는 "너무 성공적이었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