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17일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권상우가 홀딱 반해버린 웨딩드레스 입은 손태영의 충격적 자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엎드려 있는 남편 권상우의 등을 발로 밟았다. 손태영은 "10분 정도 한 것 같다. 룩희 아버지가 허리가 아파서 파스도 붙이고 근육통 약도 먹었다"고 했다. 권상우는 "허리에 담이 왔다. 시원하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허리를 밟으며 "우리집은 난리다. 오늘 라이드가 제일 많은 날이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계속해서 허리를 밟아달라고 했다.
손태영은 앤드류 권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초대 받았다며 준비를 시작했다. 손태영은 "피부결이 중요할 것 같다. 가면 헤어와 메이크업을 봐주신다고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자연스러운 피치 메이크업을 받기로 했다. 손태영은 "이브닝 드레스를 입어 달라고 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 4년 만에 전문가한테 메이크업을 받는다"고 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손태영은 고통을 겪었다. 손태영은 "허리가 24다. 모델이 입은 드레스라 그렇다. 배는 찍지 말아달라"며 답답해했다. 손태영은 악세서리까지 풀착장했다.
손태영은 "드레스를 입으라고 해서 갑자기 입었는데, 주얼리도 착용해서 일이 커졌다. 이 기분을 그냥 즐기겠다. 앤드류 덕분에 조금 누리고 가겠다"고 했다.
패션쇼를 다 본 손태영은 "역시 결혼은 힘들다. 드레스가 타이트하다. 항상 자세가 바로 잡혀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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