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합정동 소재 20억대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17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정동원은 지난여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했다.
올해 만으로 16살인 정동원은 미성년자인 나이로 20억대 주상복합 매입 소식을 전하며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줬다.
정동원은 일찍이 뛰어난 노래 실력을 통해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다. 자신의 재능을 통해 자수성가한 정동원의 근황은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영앤리치 포스를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정동원을 "청소년 재벌", 서장훈은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 칭하며 칭찬했고 정동원은 직접 돈 관리를 하냐는 물음에 1년 전부터 자신이 직접 돈 관리를 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정동원이 매입한 주상복합은 지난해 9월 임영웅이 매입한 주상복합과 같은 곳으로 알려졌다. 당시 임영웅은 해당 건물 최고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정동원은 임영웅이 있는 주상복합으로 이사했고 두 사람은 가요계 절친을 넘어 이웃사촌이 됐다. 두 사람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우정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19년 12월 싱글앨범 'miracle'로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뽕숭아학당', '라켓보이즈', '구필수는 없다', '지구탐구생활'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또한 올해 만으로 16살인 정동원은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최근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 출연했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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