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보를 통해 디바의 면모를 과시했다.
매거진 W Korea 측은 23일 "‘파격’이라는 말은 종종 무성의하게 여기 저기 쓰이지만, 그 말을 온전히 채화한 채로 무대 위에 나타났던 디바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들의 퀸, 엄정화가 그 주인공이죠"라고 전했다.
이어 "가수 엄정화가 20여년만의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늘 꿈을 꾸며 산다는 그녀가 자신만의 무대로 우리를 ‘초대’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 속 엄정화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난 곡들을 쭉 들어보며 가수로 한창 활동할 때 내가 가진 모든 감각을 일깨워보려고 하죠. 공연 세트 리스트를 만들어보니까 어떤 곡을 불러도 관객이 모두 따라 부를 수 있겠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알 만한 노래로 채워지긴 쉽지 않은데 말이에요. 이번 콘서트가 잘 된다면 앞으로 나에게 더 큰 자유가 주어질 것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 '초대'는 오는 12월 9일, 10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을 시작으로 23일 대구 EXCO, 31일 부산 BEXCO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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