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현이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지난 22일 'Busan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서현은 오션뷰가 보이는 호텔룸이라고 알리며 "부산 맛집과 예쁜 카페들을 들러볼까 한다"고 계획을 공유했다.
다음날 카페에 간 서현은 "뷰가 너무 예쁘다. 산토리니에 온 것 같다. 이따가 저기 가서 사진 찍을 거다"고 감탄했다.
이어 지인에게 "딸기라떼 먹는 거 처음 보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지인 역시 "너 티만 먹잖아"라고 인정했다.
이에 서현은 "특히 딸기라떼 별로 안 좋아했다. 생딸기는 좋아하는데 인공적으로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 우유, 사탕 이런 거 싫어하거든"이라면서도 "예전에 경수진 언니랑 같이 영화 찍었을 때 수진 언니가 엄청 좋아하는 거야. 언니가 먹어봐 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 거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다른데서 먹었는데 진짜 별로였어. 한 번도 내 입맛에 맞는 딸기라떼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내가 그냥 싫어하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야. 그 이후로 딸기라떼를 시도해보는 편이야"라며 "이건 좀 성공적이야. 청을 만들어서 하는 라떼는 괜찮은 것 같애"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현은 "저 아메리카노 마신다, 이제..원래 안 마셨었다. 촬영하다가 너무너무 피곤했을 때는 라떼를 마셨었어. 너무 커피가 맛이 없어가지고 그냥 라떼만 마셨었는데 언제부턴가 아메리카노가 더 맛있더라"라며 "으른 됐어요, 으른. 으른 입맛 됐다"고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원래 케이크도 이렇게 안 먹는데 와서는 먹어야지"라고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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