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권은비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더스타 매거진' 측은 유튜브 채널에 '권은비 깜짝 고백 "사실은 OO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어요" 갑자기 왜? 거침없이 밝힌 은비의 속마음 핫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바쁜 한해를 보낸 권은비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이다. 요즘 아주 행복하다"고 밝혔다.
워터밤 공연 이후 'Underwater' 역주행 열풍이 불기도 했다. 권은비는 "작년 10월에 앨범이 나왔는데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아 신기하기도 했고 역주행은 처음이라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콘서트 게스트로 멜로망스 김민석과 송가인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권은비는 "이 자리를 통해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두 분 다 너무 좋아해주셨다. 우리 팬 분들도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더 완벽한 공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도전하고 싶은 분야로는 '애니메이션 더빙'을 꼽았다. 권은비는 "요즘 펭수 친구가 안 필요한가?"라고 웃으며 "펭수 여자친구. 내가 펭수를 좋아하는데, 펭수는 누구를 좋아하거나 이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갑자기 펭수 옆으로 예쁜 펭수가 지나가 그때 펭수가 반하는 것"이라고 즉석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선 "털털하다"는 점을 꼽으며 "깍쟁이라고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생각보다 털털하고 수더분하고 활발한 성격"이라고 했다.
요즘 웃게 하는 것을 묻자 권은비는 "대학교 행사"라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 호응도 너무 좋고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주니까 거기서 내가 많이 웃더라. 요즘 행사 다니면서 많이 웃고 있다. 고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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