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브라이언이 추천템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영상에서 브라이언 향기가 나요~ 브라이언이 쓰는 향수, 뷰티 아이템 대공개! | 청소광, 브라이언 향수, Brian, 에스콰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라이언은 우선 뷰티템들을 추천했다. 브라이언은 안약을 소개하며 "따가운 게 좋다고 하지만 이건 따가움이 없다. 제가 미국에서 와서 미국에서 샀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집이 평택이라 근처에 미군 부대가 산다. 직구가 아닌 친구에게 부탁해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또 효소 클렌저를 소개하며 "'피부가 나의 생명이다'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자신이 코가 예민함을 언급하며 7년 가까이 쓴다는 향수를 소개했다. 그는 "친구들이 백화점을 가서 이 향이 나면 '너 여기 있니?'라고 전화가 온다"며 향수를 뿌렸다. 그러면서 "나도 내 냄새가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여자 사촌동생이 향수를 추천했다며 "냄새를 맡는 순간부터 하와이다. 바닷가의 프레시한 남성 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안하지만 이건 브라이언 향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led 마스크를 소개하며 "급한 현대인들은 아침에 커피도 마셔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한다. 이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업체에게 "숍의 두 분도 따라 샀다. 내가 팔아주고 있는데 왜 연락이 없을까"라는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섬유 유연제와 청소기 모델 중 섬유 유연제를 골랐다. 브라이언은 "둘 다 너무 좋아하는 거다. 질문이 재수가 없다"라면서도 "섬유 유연제는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브라이언은 냄새는 안 나지만 외모가 꾀죄죄한 것보단 냄새는 나도 겉은 멀쩡한 게 낫다며 "난 더러운 게 보이면 거슬린다. 보면 정신적으로 냄새가 느껴진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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