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꽈추형' 홍성우가 병원 내 괴롭힘, 강제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스포츠경향은 홍성우와 과거 같은 병원에 근무했던 간호사 A씨가 홍성우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며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로 인해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며 "괴롭힘은 6개월 동안 이뤄져 이 때문에 일에 대한 자괴감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A씨는 홍성우가 다수의 간호사들에게 폭언, 욕설 등을 하고 심지어는 수술도구 등을 던지는 폭행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홍성우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받고 그 달 권고사직 처리가 됐고, 자신의 이름을 건 병원을 개원했다. A씨는 홍성우에게 이와 관련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홍성우의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병원을 그만둔 다른 직원이 존재하고 강제추행 행위를 목격했다는 진술이 나오기도 했다고 덧붙이기도.
홍성우는 스포츠경향의 문의에 "이전 직장과 사이가 좋지 않게 나갔다"며 유명해지니 트러블이 생겼고, 이전 병원 직원들 수십명이 자신을 따라왔다고 답했다.
꽈추형은 유튜브,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같은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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