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얼마 전 한 방송에서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가수들이 나와 추억의 무대를 펼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90년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여 그 시대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이다. 이와 더불어 그 때와 다름 없이 한결같은 가수들의 외모 역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 30-40대에 이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는 모든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 일반적으로 남녀 모두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부 탄력은 감소되고 서서히 지방이 빠지면서 입가, 턱, 볼 등의 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그로 인해 얼굴의 윤곽이 넓어 보이거나 잔주름으로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 쉽다. 그렇다면 나이를 잊은 듯한 TV속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얼굴의 근육을 자극시켜주는 '근육 운동법'이 있다. TV를 시청하거나 쉬는 시간 등 틈틈이 입을 크게 벌려 '아, 에, 이, 오, 우'를 하면서 얼굴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주름을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수분섭취와 콜라겐의 형성을 위해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 브로콜리, 파프리카, 키위 등을 섭취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사역 타토아클리닉 의원 김남훈 원장은 "피부탄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진피층에 위치한 콜라겐 섬유의 노화로 탄력이 저하되면서 주름이 발생되고 얼굴의 윤곽이 흐트러져 보일 수 있다"며 "피부의 탄력은 한번 저하된 후 다시 되돌리기란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피부 탄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보다 전문적인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에 대표적으로 '울트라스킨'을 꼽을 수 있다.
울트라스킨이란 고강도 초음파를 피부가 처지는 원인이 되는 근막층과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타이트닝은 물론 주름개선, 피부미백에 효과적이며 절개 없이 수술을 한 듯한 V라인효과, 이중턱 개선, 피부 탄력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울트라스킨은 피부 속 근막층까지 65도 이상의 열 응고점을 형성시켜 콜라겐 형성 및 엘라스틴 촉진으로 인해 피부 조직을 수축하고 즉각적인 타이트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술시간은 20분 정도로 짧고 시술 직후 피부가 수축되는 효과가 있으며 2~3주 후 피부의 탄력이 생기기 시작해 약 6개월까지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이 증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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