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유빈이 결혼을 발표했다.
가수 성유빈은 25일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는 뮤지컬 공연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올해 겨울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인생의 소중한 2막을 내디디려 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유빈은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일일이 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라며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앞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좋은 기운 안고서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음악 만들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며 "축복해 주신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선남선녀인 성유빈, 예비 신부가 잘 어울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빈은 배우 이태성의 동생으로, 올해 뮤지컬 '다시, 동물원'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다음은 성유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성유빈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올해는 뮤지컬 공연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올해 겨울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인생의 소중한 2 막을 내디디려 합니다.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일일이 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앞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좋은 기운 안고서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음악 만들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축복해 주신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