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유가 연애 경험이 많을 것 같다는 오해에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는 "오늘부터 다나카 '소유'하겠습니다 | 빨아삐리뽀2 EP.2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소유는 다나카에게 "요즘 너무 바쁘다. 어제도 26시간 촬영을 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소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썸' 등 사랑 노래, 이별 노래를 많이 하다 보니 연애를 잘할 것 같다는 오해를 하신다. 나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횟수는 많지 않다"며 "내가 연애를 쉬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과 오해의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다.
소유는 현재 연애를 쉬고 있다며 "만날 일이 없다. 연예계 사람들을 많이 만날 거라고 오해를 많이 하는데 대기실은 다 따로 있고 일단 (내가) 집순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명인 건지 진심인 건지 주변인들은 '네가 아까워서 소개를 못 시켜주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각종 데이트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다고 털어놨다. '하트시그널' MC 경험이 있는 소유는 "패널 할 때 힘들었다. 주변에서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는데 저도 모른다. 그런 거 보면 '혼자 살다 혼자 가는 인생이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소유는 이상형을 묻자 "아직 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형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면서도 "사람으로 따지면 공유다. 나는 좀 섹시 쪽을 좋아한다. 몸이 좋거나 그러진 않아도 섹시한 사람이 있다"고 답했다.
남사친과의 무릎베개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는 소유는 "논란거리를 만드는 사람들은 남사친과 여사친이 없어서 하는 말이다. 무릎베개는 무릎에 기대는 용도인 거다"라며 "제일 쓸모없는 게 남사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는 "처음 만날 때 이성의 감정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남사친으로 안 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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