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30일 "지난 4년간 당사와 함께한 서예지의 전속계약이 2023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어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의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인기몰이를 했지만, 전 남자친구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했지만, 베드신만 화제됐을 뿐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매혹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승승장구하던 서예지가 '논란의 아이콘'이 되면서 대중에 외면당하며 배우로서 위기를 맞은 가운데 골드메달리스트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서예지가 독자 행보를 걸을지, 아니면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다시 한 번 배우로서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