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민경이 연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다비치 강민경은 개인 채널 '걍밍경'에 '아 왜요? 뭐요? 제가 외로워 보이나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은 다비치가 콘서트를 위해 합주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강민경과 이해리 둘 모두 같은 가죽 재킷을 입은 가운데 강민경은 "이렇게 자꾸 옷이 겹친다. '언니 오늘 뭐 입고 와?'라고 물어보지 않으면 겹친다"고 이해리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면모를 짚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주말 저녁 홀로 밖으로 나온 강민경은 "작업실에서 편집을 하다 도저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오늘 좀 방탕하게 집에 있으려 한다"며 "노량진에서 방어가 오고 있는데 그 사이 와인샵에 가서 해산물이랑 어울리는 괜찮은 화이트와인 사오려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방탕하게 먹어주겠어. 더이상 남들 쉴 때 일 못하겠다"고 다짐한 뒤 방어와 함께 굴 라면까지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콘서트 준비를 하고 브랜드 제품 출신 회의를 하며 열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 말미 이해리와 식사에 나서 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기도 했다. 폭풍 먹방을 마친 두 사람은 최근 발매된 '지극히 사적인 얘기'처럼 내레이션을 하며 상황극을 펼쳐 폭소를 더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15일~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다비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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