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수가 활동을 재개하는 걸까.
배우 지수는 지난 2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이어 "Sunshine"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빛을 받으며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수는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지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 씨는 "(지수가)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해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하고 자숙에 돌입했다.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친 지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하지 않은 것들로 많은 루머들이 공론화되고 기정사실화됐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들(일진들)과 친하게 지냈던 건 맞지만,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폭행하진 않았다"며 "드라마가 방영 중이었다. 빨리 사과하고 하차를 했어야 했다. 이미 영장이 나온 상태라 해명도 못하고 입대를 하게 됐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바로 잡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해 해명하고 싶었을 뿐 복귀하겠다는 뜻이 있는 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지수이지만 소속사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된 데다, 새 프로필 사진을 연이어 공개함으로써 슬슬 배우로서 복귀를 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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