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진화가 김성균을 응원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4일 "영화 '서울의 봄'에는 자랑스러운 내 친구 성균이가 나옵니다"며 "매번 시사회때마다 초대해주는 성균이 덕에 이번에도 잘 보고 나왔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끝나고 뒤풀이도 함께 했는데 너무나도 가슴 먹먹하고 씁쓸했던 영화와는 달리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있는 성균이 모습과 또 함께 뒤풀이를 하며 술잔을 기울이는 성균이 모습에 어찌나 멋지고 뭉클하고 장하던지..언제나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진화는 "아……그리고 영화는……하…….보라고 말도 못하겠고……..보지 말라고도 못하겠고……..아주 그냥 미춰버립니다!!!!"며 "저는 담배도 안 피는데 보고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날 술이 아주 그냥 엄청!!! 땡깁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배우 김성균과 '서울의 봄' 뒤풀이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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