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다미가 보부상임을 알렸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지난 4일 '김다미가 밀라노에 챙겨간, 그리고 밀라노에서 구매해 온 잇템들은 어떤 것?'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다미는 출장 가방을 챙겨왔다면서 "아주 큰 가방을 들고 왔다"고 보부상 타입임을 밝혔다.

이어 "여행 갈 때나 어디 갈 때 많이 가져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다미는 "밀라노에서 사온게 좀 많다"며 파스타, 소스, 냄비 받침대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닭볶음탕 잘하고, 된장찌개 끓여먹었는데 맛있었다"고 흡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김다미는 "원래는 베개까지 가져가는 경우도 많다"며 "응급약, 영양제, 전기포트, 한식 좋아해서 음식 종류 많이 가져가는데 가장 좋아하는게 라면이라 꼭 챙긴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자도 챙긴다. 해외 나가면 우리나라 과자 당길 때가 있지 않나"라며 "비행기 탈 때도 가방 안에 넣어놓고 캐리어에도 넣어놓고 심심하면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다미는 "밀라노 패션위크는 이번에 두번째 가는 건데 되게 멋있는 경험인 것 같다.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고, 멋진 쇼를 본다는 것도 몇번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고 그래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나름 휴가를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더불어 "연말부터는 촬영에 들어갈 것 같아서 남은 두 달 동안은 다음 작품 열심히 준비하고 올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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