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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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빅뱅 지드래곤, 탑의 손절설이 5개월만 진화됐다.

지난 7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지에는 지드래곤과 탑의 손절설이 퍼졌다. 지드래곤과 탑이 각자 SNS에 있던 서로의 사진을 일부 삭제했으며, 지드래곤이 자신의 비공개 계정으로 탑의 계정을 팔로우했지만 최근 언팔로우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의 글에 누른 '좋아요' 흔적까지 모두 사라져 단순 언팔로우가 아니라 차단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탑은 지난해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로 복귀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탑은 탈퇴를 선언했다. 또한 이후에도 자신의 솔로 컴백 기사에 '빅뱅'이라는 그룹명이 붙자 "나는 이미 탈퇴했다. 여러분들에게 내가 떠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와 마주하는 중"이라며 '빅뱅 탑' 부분에 엑스 표시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탑의 빅뱅 탈퇴 공식화는 지드래곤과의 손절설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던 터. 하지만 8일 지난 2020년 탑의 생일에 지드래곤이 올렸던 게시글이 되살아나면서손절설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한편 탑은 지난 2016년 액상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드래곤은 현재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간이 시약검사와 모발, 손발톱 등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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