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데이' 유튜브 캡처
'원더풀데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아가 '킹더랜드'에 여전히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융-로그 | YOONA IN CZECHIA | 체코 촬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윤아는 해당 영상을 통해 촬영차 들린 체코에서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윤아는 "여기는 쌀쌀한 느낌이다. 저녁은 쌀국수다. 체코에서는 쌀국수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밥을 먹으러 가기 전 슈퍼를 구경하던 윤아는 "짜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 소식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유럽 양식이 아닌 다른 걸 더 많이 먹는다는 스태프의 말에 "원래 그렇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윤아는 체코의 풍경에 감탄하며 "여기는 나무 맛집이다"라고 말했다. 또 "유럽에 오면 베레모 하나쯤은 써줘야지"라며 베레모를 갖춰 썼다. 쉬는 시간 필름 카메라로 곳곳의 풍경을 담던 윤아는 과거 체코 여행 당시 찍었던 구도를 똑같이 따라 하며 "대박이지"라는 말을 전했다.

저녁으로 짜파게티를 준비한 윤아는 "한국인의 의지다. 아무리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있다 해도.."라며 음식을 즐겼다. 이어진 촬영에서 스태프는 윤아에게 "윤아 씨는 여러 캐릭터가 있다"며 "귀엽고 엘레강스하다. '킹더랜드'에서 두 개 다 보여줬다"는 칭찬을 건넸고, 이에 윤아는 감사인사를 표했다.

체코에서의 마지막 날, 윤아는 스태프들을 호텔 방에 다 초대해 마지막 밤을 즐겼다. 이후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윤아는 "'킹더랜드' 촬영 이후 호텔, 항공, 면세에서 이 직업(호텔리어)을 가진 분들을 만났을 때 마음이 좀 달라지는 것 같다"며 "친근함이 생겼다. 내가 호텔리어로 일했던 마냥, 여기에 '평화'와 '로운'이 있을 것 마냥"이라고 말해 '킹더랜드' 후유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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