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TV' 유튜브 캡처
'한그루 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돌싱' 한그루가 엄마들과 친목 모임을 가졌다.

8일 가수 겸 배우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한그루 TV'에는 "# 휘리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그루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밝힌 한그루는 각종 운동기구를 사용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운동기구) 이렇게 채우면 되는 거죠?"라며 기억력이 안 좋은 편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헬스장 직원 같은 모습을 보이며 애플힙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트레이너에게 원하는 팔뚝라인을 말하는 등 자기 관리를 이어갔다. 습관처럼 운동기구를 정리하던 한그루는 팔근육을 자랑했는데, 알통을 보여주면서도 그게 싫어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약속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한그루는 "아이들이 3살 때부터 친했던 친구 엄마들이랑 같이 밥을 먹기로 했다. 되게 웃긴 게 몇 년 동안 오래 봤더니 다들 이사도 가고 뿔뿔이 흩어졌는데 항상 그 중심지 사는 언니 집에서 뭉친다. 그 언니에게 통보한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을 같이 양육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지인들을 만난 한그루는 조명 구매를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내 유튜브 수준에는 사치라고 생각해 사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삼각대를 사주겠다는 지인들의 말엔 "협찬이 들어온다. 나중에 잘되면 해달라"라고 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한그루는 쌍둥이 아들 딸과 클라이밍 체험에 도전하기도 했다. 한그루는 "고소공포증이 있다. 유튜브 촬영을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셀카봉 갖고 올 걸. 쟤네(아들 딸)는 왜 안 무서워하는 거야. 왜 겁이 없어"라며 "못 찍어"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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