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손태영은 최근 '원조몸짱 권상우가 실제로 하는 헬스장 운동루틴 최초공개 (이대로만 하면 몸짱 보장)'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오늘은 남편의 운동하는 데를 따라왔다"고 알리며 "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오면 몇분 정도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50분에서 1시간 정도 한다. (원래 4번인데) 육아에 지쳐서 일주일에 2번 온다"며 "원래 오면은 전신을 조금씩 다 하고 간다. 등 먼저 하고 어깨, 가슴, 복근, 하체 순서로 세트를 나눠서 한다. 보통 3~4세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턱걸이가 등운동의 기본인데 남자는 사실은 등이 제일 중요하다. 옷을 입을 때도 넓은 어깨의 기본인 내구력을 기르려면 등판이 좋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상우는 "너무 무겁게 하는 것도 사실 운동의 흥미를 떨어뜨리게 한다. 너무 가볍게 해서도 안 되고 자기가 들어서 적절한 무게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손태영은 "저는 몸이 너무 커지는 거 싫다. 저 좀 생각해달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팔 운동을 하는 권상우를 지켜보던 손태영은 "멋있다"고 감탄하며 "남편 짜증날 때 여기서 팔 보면 좀 기분이 좋아질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손태영이 복근이 희미해지면 싫어한다. 희미해지면 요즘 운동 안 하네 그런다"며 운동을 열심히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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