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클릭비 멤버 유호석이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호석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NEW X)'에 참석해 둘째 득녀 소식을 언급했다.
유호석은 "공연 준비하기 5일 전에 둘째가 나왔다. 첫째가 두 돌이 지나서 이제 좀 편해졌는데 다시 3년은 가정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에도 가수 유호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유호석은 "애증의 2023년. 한 번만 도와줘"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호석은 딸을 품에 안고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유호석은 "새벽 5시 반 작업을 마치고 집에 오니 열이 오르는 지니.. 울며불며 옷도 안 입고 차 타기도 거부하는 너를 패딩으로 싸매고 안아서 병원으로 달려가니 다행히도 열은 떨어지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곧 천사 같은 너의 미소가 나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되었네~ 동생한테 잠시 엄마를 뺏긴 것 같은 너를 보면 너무 미안해.."라고 덧붙이며 첫째 딸을 향한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얼마 전 둘째도 태어나고 여러모로 올해 정신이 없어 인사도 못했네요. 좋은 연말 보내세요"라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건넸다.
영상 말미에는 유호석의 둘째 딸 모습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호석은 둘째를 품에 안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고 유호석과 둘째의 아름다운 투샷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하고 둘째도 축하드러요", "딸 둘 아버님", "다둥이 아빠 힘내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호석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유호석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9년 결혼한 유호석은 지난 2021년 9월 25일 첫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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