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탄소년단 뷔, RM이 입대를 하루 앞둔 근황을 전했다.

10일 뷔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우리 tae crew 편지들 너무 귀엽고 내가 좋아하는 브이로그까지 찍어서 영상편지 해주고 너무 감동 받았다. 잘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롤링 페이퍼가 담겨 있다. 스태프들의 뷔를 응원하는 마음들이 빼곡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SDT 건강하게 다녀와요! From. Tae Crew"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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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같은 날 입대하는 RM도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짧은 머리를 한 RM은 지인들과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과, 마지막 레슨을 받고 있는 순간을 공개했다. 입대를 하루 앞두고도 평상시처럼 시간을 보내는 RM이다.

최근 뷔와 RM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뷔는 "한번 흩어져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고 하잖냐"며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게, 콘서트를 열댓번 해도 안 지칠 체력과, 누군가에게 어깨빵을 당해도 안 밀릴 어깨를 가져오겠다"라고 말했다. RM은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별거 아니다. 저희 데뷔한 지 10년 반이나 되어서, 1년 반 금방 간다"고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한편 뷔와 RM은 오는 11일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과 정국은 다음날인 12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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