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나은이가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전 축구선수 박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나은이 가방속엔 무엇이? 전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주호는 "저와 나은이의 가방에 뭐가 들어 있는지 가져온 걸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며 왓츠인마이백 코너를 진행했다.
박주호는 자신의 가방을 공개하며 아내인 안나가 만들어 준 레몬 케이크를 소개했다. 박주호는 아이들 학원 보낼 때 급하게 사용한다는 모자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향수, 건후가 그린 제가 축구 경기장 그림, 나은이 책 등을 추가로 언급했다.
이어 나은이의 가방이 공개됐고 첫 번째로 등장한 물건은 스케이크 신발이었다. 나은이는 "옆에 있는 보석들의 수만큼 더 좋은거라더라"고 설명했고 박주호는 "아빠가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나은이는 "제가 뉴진스를 제일 좋아한다. 이게 요즘에 많이 없다"며 뉴진스의 사인이 들어간 팬카드를 자랑했다. 나은이는 처음으로 받은 뉴진스 CD와 뉴진스의 두 번째 CD를 공개하며 뉴진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나은이는 운동할 때 한두 번씩 먹는 젤리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사인펜, 직접 만든 탱탱볼 등을 가방에서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주호와 나은이는 이구동성 퀴즈를 진행하며 상품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연속 오답 행진을 이어가다 엄마의 생일은 몇 월이냐는 질문에 "5월"이라고 답하며 처음으로 정답을 맞혔다.
박주호는 "날짜까지 맞추면 추가 득점을 인정해 줘라"고 제안했고 나은이와 함께 "8일"이라고 외치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찌개로 김치찌개를,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로 사과를, 나은이가 받은 생일 선물 중 가장 좋아했던 선물로 목걸이를 동시에 답하며 상품 획득에 성공했다.
제작진은 이구동성 퀴즈에 성공한 나은이에게 책 선물을 건넸고 나은이는 크게 기뻐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