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유튜브 캡처
신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튀르키예 여행을 떠났다.

지난 10일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남편 촬영 따라 튀르기예 다녀왔어요^^ 여행 브이로그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차인표와 함께 튀르키예 공항에 도착했다. 신애라는 "얼마나 공항이 큰 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 같다. 천장이 진짜 높다.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이스타불이다"라고 했다.

신애라는 라운지에 들렀다. 신애라는 "한국 분이 한 분도 안 계신다. 튀르키예 라운지에는 어떤 음식이 있나 봤다"라며 베이글을 소개했다. 신애라는 "그냥 밀가루 맛이다. 우리나라 맛있는 베이글과는 너무 비교된다. 그냥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라운지에 있는 여러 음식을 구경했다. 신애라는 "내일 아침에 눈 뜨면 사과를 먹으려고 챙겼다"고 했다. 신애라는 시차 적응을 위해 잠을 자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연착으로 인해 기다림이 길어지자, 신애라는 "너무 힘들다. 튀르키예는 한국처럼 밤에는 아주 춥고, 낮에는 덥다고 한다. 버스틀 타고 비행기를 타러 간다"고 했다.

신애라는 숙소로 향했다. 차인표는 "지금 어디로 가냐"고 물었고, 신애라는 "남편이 촬영을 해야 해서 쫓아왔다. 저희가 잡은 숙소는 아니고, 다 함께 있는 숙소다. 내 얼굴 남산만 하지 않냐"라며 수줍어했다.

다음날, 신애라는 지중해를 보러 갔다. 맨발 걷기를 하며 "촉촉히 젖은 모래를 온전히 다 즈려밟는 느낌이다. 잊을 수 없다. 정말 좋다. 너무 행복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못 본 사이에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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