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cine style' 유튜브 캡처
'황신혜의cine style'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신혜가 딸과 보낸 연말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배우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내돈내산 영양제 소개 광고 Xㅣ세 모녀의 연말파티ㅣ비타민C, 영양제, 연말파티, 맛집,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황신혜는 여행 중 들고 다니는 약을 소개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약을 통째로 들고 다닌다는 황신혜는 "비타민C와 콜라겐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검사를 하니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했다. 햇빛으로 완전히 채워질 수 없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또 "운동과 함께 영양제를 1년간 꼬박 먹었다. 장 운동에도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 주변 친구들과 같이 먹었는데 다들 변비, 수면에 도움을 준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맥주 효모를 챙겨 먹는다며 "두피가 얇아지면서 숱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있을 때 지키자 싶어서 먹는다. 독일 맥주 효모가 유명하다. 뭐든지 좋다고 하는 건 잠깐만 먹는 게 아니라 꾸준히 해야 효과를 얻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딸 이진이의 생일을 맞아 모녀 모임을 가졌다. 황신혜는 딸과 함께 자신이 20대 때 자주 이용했던 호텔을 방문했다. 황신혜는 연말 분위기에 감탄하면서도 "오랜만에 오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가버린 거야"라며 쓸쓸한 심경을 전했다.

딸과의 데이트를 즐긴 황신혜는 "오랜만에 호캉스를 하고 있다. 아침을 먹으러 내려왔는데 서울에 있는 것 같지 않다. 씻지도 않고 식당으로 왔는데 사람들이 꽤 있어서 구석에 틀어박혀서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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