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이 딸들의 계정 정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개인 채널에 "공항에서도 통과되는 여권 사진인데 10번넘게 인증실패"라고 숏폼 SNS에서 신분증 인증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니 도대체 저얼굴이 어디 14세 미만으로 보이나요;; 몇번이나 다시찍고 다시찍어 보내도 여권사진과 다르다는 대답뿐"이라며 "한국이 사진 기술이 너무좋아서 그래여ㅋㅋ 전화도 안되고 연락해볼 길도 없고. 우리의 추억을 되돌려달라고 본사앞에서 피켓 들고 서있어야 하나"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재아, 재시의 여권 사진이 담겼다. 이수진은 별안간 딸들의 계정이 영구 정지되고 복구되지도 않았다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