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유튜브 캡처
오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오은영을 만나 솔루션을 들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에 '오~ 잠깐만요! 시즌 1 육아편 1편. 분명하게 가르쳐 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은영은 "솔직히 좀 바빴다. 첫 촬영은 박정아여야 했다. 제가 주장했다"고 했다. 박정아는 "대한민국 엄마로서, 감히 대표로서 많은 가르침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아는 아이가 움직이지 않고 말을 안 들을 때 하는 행동으로 "저기 가면 더 재미있는 거 있다고 말로 달랜다. '어? 가야지. 여기 계속 있을 거야?'라고 말한다"고 했다. 오은영은 "아이가 좋아하는 거면 뭔가 문제가 되냐. 아이가 똑같은 걸 계속 하고 싶다고 하는 게 나쁜 행동이냐. 잘못된 행동도 아니다. 실컷 해주면 된다"고 했다.

떼쓰는 아이 해결법으로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겠다고, 억지로 데려가면 스트레스 받을까 봐 그 자리에서 한 40분 설명하는 엄마들이 있다. 집에서 그렇게 해라. 밖에서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싫어도 따라야 하는 질서가 있다는 걸 알려줘라. 겪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는 겪어야 내면의 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공공장소에서 뛰는 아이 해결법으로 "오늘의 어려움을 내일 똑같이 겪지 않는다. 오늘 애를 쓰면 내일은 아이가 한 단계 더 발전해 있다. 아이들이 힘든 상황을 계속하지 않는다. 잘 가르쳐주면 잘 배운다. 육아할 때는 엉덩이가 가벼워야 한다. 일어서서 데리고 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