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결혼 4년 만에 이혼소송 중이라며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마지막 입장을 전했다.
12일 아름은 "먼저 추운 날씨 팬분들과 여러분들 감기조심하시라"며 "제가 쓴 글들이 연예 기사화가 많이 될줄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앞 뒤 상황을 말을 못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다.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생각"이라고 경고했다.
아름은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하는것도 맞는 거 같다"며 "저와 사랑하는 오빠의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악플 등 꼭 삼가달라. 괜한 처벌로 피해안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원과 격려를 주시고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여러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속사정을 말씀 못드리는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하겠다"며 "악플은 실제 고소한 캡처 후 올린 내용이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 진행하고 있고 할 생각이니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관련 내용이 더이상 알려지지 않길 바란다며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나중에 좋은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또 아름은 2019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으며 둘째를 품에 안았다. 최근 이혼소송과 재혼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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