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뉴욕 라면버거 재조명
롯데리아 라면버거 등장 소식에 과거 뉴욕 라면 버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라면 버거' 시식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은 적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면 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 대신 라면을 사용한 햄버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햄버거 중간에 야채와 고기 패티, 특제 소스를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라면에 더 어울리는 맛을 내기 위해 양상추 대신 잘게 썬 파를 사용한 것이 방법이다.
라면 버거를 맛 본 뉴욕 시민들은 "라면 버거 정말 맛있다" "라면버거 또 먹고싶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다고 알려졌다.
이 라면버거는 일본 요리사 시마모토 게이조 씨가 개발한 요리로 성공적인 시식회와 맛있다는 후기를 이어가 뉴욕에서 라면 버거가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면버거는 50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롯데리아의 이벤트성 제품. 이에 대해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음료수와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세트 메뉴는 54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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